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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 "Best of the best로 뽑았다"

호남권 출신은 단 한명도 없어…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2.10 15:58:41

[프라임경제] 차기정부의 7개 수석자리와 1개의 대변인 자리가 확정된 것과 관련, 이 당선인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뽑았다고 생각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10일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선 발표과정에서 이 같이 밝힌 이 당선인은 "조금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저와 함께 일한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함께 일할 능력이 있고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했다"고 덧붙이며 인사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막판까지 난항을 겪은 정무수석 인사와 관련, 이 당선인은 "현 시점에서 정무수석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밝히며 "청와대와 여당과 야당 등이 협력하고 이해해야만 국정수행에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 박재완 수석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재완 수석에 대해 "다방면으로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고 거부반응이 없는 성품의 소유자"라고 소개하며 "일찌감치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발표된 8명의 인사와 관련, 지역별로 분류해보면 경상도 출신이 5명으로 호남 출신인사는 단 한 명도 없으며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4명, 고려대가 2명 숙명여대와 하버드대가 각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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