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은 꾸준한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질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생기는 부정적인 증상을 막을 수 있다. 당연히 피부도 예뻐진다. 땀을 통해 몸 속 노폐물 배출이 활발해져서 피부가 고와지고 혈색도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안색이 밝아지고 눈 주위 다크써클 등도 완화된다.
하지만 가끔 운동 이후로 피부가 더 나빠졌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운동시에 알맞은 피부 관리를 알지 못해서이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가 제안하는 피부를 위해 꼭 지켜야 하는 것들을 점검해보자.
운동을 하면 땀이 나는데, 이 때 얼굴에 메이크업이 남아있다면 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메이크업의 유분과 결합하여 모공이 막히게 된다. 이것이 여드름과 뽀루지의 원인이 된다. 예쁜 피부를 원한다면 메이크업을 지우고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땀으로 젖은 운동복과 수건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자주 빨아서 청결을 유지하자.
운동 이후 피부가 나빠지는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자외선 때문이다. 야외 운동시에는 햇빛 노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주근깨, 기미가 늘어나고 피부색이 검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야외 운동시에는 자외선 차단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모자를 쓰거나 되도록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을 활용하고 햇볕이 강한 낮 시간보다는 이른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다. 야외 운동은 자외선 외에도 피부에 반갑지 않은 여러 환경을 동반한다. 강한 바람,열기 등이 그것. 봄,가을에는 바람 때문에 여름에는 자외선의 열기 때문에 피부가 많이 손상되는데 운동 후에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보습 팩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또 하나의 운동은 수영이다. 수영장은 매일 염소소독 처리로 물을 소독하기 때문에 피부에 큰 무리를 준다. 염소성분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씻은 후에도 피부에 남아 뾰루지를 유발한다. 반드시 염소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세안제와 바디샴푸를 사용한다.
특히,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땀과 노폐물이 많이 배출된 후라 피부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엇이든 흡수하려고 든다. 그래서 이때 스킨케어 제품이나 팩을 바르면 피부 흡수력이 높아져 제품의 효과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