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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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9:54:31
[프라임경제]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이 11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 (구 3GSM 세계회의) 에서 코아로직은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적용한 칩셋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모바일 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회로서 모바일 산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세계적인 행사로 코아로직은 휴대폰 플랫폼 솔루션인 제이드(JADE)를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적용하여 전시하며 ISP3를 처음으로 시연한다.
제이드(JADE)는 최대 500만 화소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JPEG 코덱과 D1급 (720 *480) 동영상을 초당 30 프레임까지 녹화와 재생이 가능하다. 아울러 MP3는 물론 WMA, RA, AAC+, BSAC등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며 화상통화, TV 출력 등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모바일 콘텐츠저작권관리 (DRM)와 USB2.0, 미디어 트랜스퍼 프로토콜(MTP: Media Transfer Protocol)에 의해 원활한 콘텐트 공유가 가능하며 저전력 소모 설계로 뮤직폰 솔루션에도 적합하다.
제이드에 무선 이동식 저장장치인 UMS를 활용하여 카메라로 찍은 자료를 컴퓨터에서 무선으로 읽는 기능을 선보이며 얼굴인식(Face Tracking)기능의 소프트웨어를 제이드에 활용한 기술도 선보여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코아로직의 칩셋 솔루션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코아로직의 황기수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코아로직의 칩셋 솔루션에 적용되어 여러 기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는 코아로직의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술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칩 설계업체에서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토털 멀티미디어 플랫폼 제공업체로 변모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