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밸런타인데이에 여성으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초콜릿’이 아닌 ‘키스’로 나타났다. 또 밸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조인성(17.3%)과 손예진(22.1%)이 꼽혔다.
듀오(대표 김혜정∙www.duo.co.kr)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 미혼남녀 523명(남성 240명·여성 283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받고 싶은 선물(복수응답 가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7.9%가 ‘키스’를 꼽았고, 시계(35.4%), 프러포즈(17.5%), 향수(16.7%), 가방(15.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밸런타인데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초콜릿을 받고 싶다는 응답은 13.8%에 불과했다.
반면, 여성이 ‘밸런타인데이에 주고 싶은 선물’로는 ‘초콜릿(44.2%)’을 꼽았으며. 키스(31.1%), 옷(23.3%), 향수(23.0%) 등이 뒤를 이어 밸런타인데이에 달콤한 키스를 기대하고 있는 남성들의 답변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방송 3사의 리얼 버라이어티(MBC ‘무한도전’/ KBS ‘1박 2일’/ SBS ‘라인업’) 출연자 중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하나도 받지 못할 것 같은 출연자’는 이윤석이 2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홍철(13.4%), 조원석(13.2%), 정형돈(11.9%), 윤정수(11.3%)가 각각 뒤를 이었다.
이번 질문에서는 남녀가 지지하는 출연자가 확연히 갈렸는데, 노홍철의 경우 남성의 22.9%가 노홍철을 꼽은 데 반해 여성은 5%만이 그럴 것이라고 응답했다. 정준하도 남성7.1%가 여성 0.7%가 초콜릿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이민호(붐)의 경우도 남성 7.1%, 여성 1.8%가 그럴 것이라고 대답했다. 반면, 정형돈의 경우 남성 4.9%, 여성 18.0%가 조원석도 남성 5.8%가 여성 19.4%가 초콜릿을 받지 못할 것 같다고 응답해 남녀의 큰 시각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조인성(17.3%)과 손예진(22.1%)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자연예인은 공유(15.2%), 강지환(11.7%), 이서진(8.5%)이 뒤를 이었고, 여자연예인은 김태희(21.3%), 이수경(10.3%), 김아중(8.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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