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살 시도설에 휩싸였던 종흔동(중신퉁)이 팬들이 참석한 트윈스 미팅에서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밝혔지만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차가웠다.
11일 오후 홍콩 완차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종흔동은 "자신이 어리석었으며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면서 "대중들과 소속사 그리고 가족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나 종흔동은 취재진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팬미팅후 네티즌들은 종흔동에 대해 일제히 질타했다. "한마디로 성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중국 포털 QQ닷컴과 동방망등에 따르면 팬미팅후에도 종흔동을 옹호하는 네티즌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직접적인 공격에서 다양한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중국 AV(성인 비디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종흔동이) 큰 공헌을 했다"고 비아냥거렸으며 다른 네티즌들도 "(종흔동은) 공중 화장실" "유명 여배우(女明星)는 기녀(妓女)"라는 독설까지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 중 한 사람은 이제 "요염이라는 옷을 벗고 청순으로 분장하라"고 충고아닌 충고를 했다. 종흔동은 청순하게 변할수는 없으니 분장만이라도 청순하게 하라고 비꼰 것이다.
힘을 내서 다시 일어서라는 등의 격려 메시지는 드문 드문 볼수 있을 뿐이었다.
진관희 섹스파일 사건의 최대 피해자인 종흔동이 직접 나서 진화하려 했지만 오히려 네티즌들을 자극만 한 꼴이 돼버려 향후 사태전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진관희(천관시) 섹스파일 사건의 파문은 쉽사리 가라앉지않고 있다.
장백지, 종흔동 등 진관희와 사귀었던 톱스타들의 정사 사진이 유출된 후 지난 7일 진사혜(陳思慧) 진문원(陳文媛)와 양우은(梁雨恩) 등의 누드사진이 공개됐으며 9일에는 결국 진관희의 현 여친인 양영청(楊永晴)의 누드사진까지 드러나 파문은 확산일로를 치닫고 있다.
이같은 사태는 홍콩 중국은 물론 급기야 한국 일본등 주변국가에까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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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흔동(사진 왼쪽)이 그룹멤버와 함께 진행한 팬미팅에서 "내가 어리석었다"고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은 오히려 성의 없다고 질타하는등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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