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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끄리어社의 자셈 알 사예(Jasem Al Sayegh) 사장과 GS건설플랜트사업본부장 우상룡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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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끄리어社는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이날 열린 계약식에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따끄리어社의 자셈 알 사예(Jasem Al Sayegh) 사장과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우상룡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 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루와이스(Ruwais) 석유화학단지 내에 일산 41,000배럴의 수첨분해 시설 및 일산 44,000배럴의 가스오일 수첨처리 시설 등을 포함하는 복합 정유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서, GS건설은 향후 42개월에 걸쳐서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전 과정을 단독으로 일괄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GS건설은 정유 플랜트 수행 능력에 대한 시장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미국,유럽에 기반을 둔 외국 선진사들이 독식해 오던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지난 2006년11월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자료 제출에 이어 1년여의 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최종 수주에 이르게됐다.
이와관련 GS건설의 플랜트해외영업부문장 허선행 전무는 “GS건설의 강점인 정유 분야에서의 초대형 프로젝트 단독 수주로 다시 한번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GS건설의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3분기에도 18억달러 규모의 이집트 정유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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