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풀무원(대표 남승우)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에 북한 지하수 개발과 태안반도 기름유출 복구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총 3천 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 중 2천5백만 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한의 식수개발사업에 사용되어 북한 주민들에게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생명의 물을 지원할 예정이며, 5백만 원은 태안반도 기름유출 복구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기름제거 및 현장복구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은 "이번 후원금은 바른 먹거리, 이웃사랑의 풀무원 정신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사랑기금으로 조성되었다"며, "풀무원의 사랑이 한 민족인 북한 동포와 태안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깨끗한 물을 위한 사업 자금으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대책(Korea Food for the Hungry Intl)은 지구촌 굶주린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71년 창립된 국제적 기독구호개발 NGO로 한국에는 지난 1989년 설립되어 북한과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56개국에서 긴급 구호와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품 잉크젯 카트리지 생산 기술 개발
HP는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정품 HP 잉크젯 프린트 카트리지’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HP는 이 기술을 이용하여 지난 해 약 2,270여 톤에 달하는 잉크젯 카트리지를 생산했으며, 지금까지 2억여 개가 넘는 카트리지를 제작했다. 또 2008년에는 생산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기술 개발 덕분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수 병에서부터 HP 잉크젯 카트리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재료와 등급별로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HP는 재활용 기술 성공 이후, 20톤 트럭 200여 대를 채울 수 있는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했으며, 지금까지 완벽한 제품 디자인을 구현함과 동시에 에너지 사용 및 플라스틱 소비를 절감해 왔다.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전산용품 담당 수석 부사장 마이클 호프만은 “정품 HP 잉크젯 프린트 카트리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HP 제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HP가 재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쏟은 많은 투자 덕분에 이러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이는 HP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의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복합기 전제품 ‘보안 적합성 인증’ 획득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 천주 www.canon-bs.co.kr)은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자사의 전 디지털 복합기가 국가정보원 IT보안 인증 사무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저장자료 완전삭제’에 대한 보안 적합성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복합기에는 입출력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는데 이 장치에 중요 데이터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요즘은 렌탈이 일반화돼 사용만료 후 하드디스크 내 정보를 지우지 않으면 자칫 귀중한 정보가 타인에 의해 부정적으로 이용될 수 있고, 하드디스크의 도난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러한 보안상 허점을 없애기 위해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내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없앨 수 있어야 한다.
캐논코리아의 복합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옵션 없이 본체 자체기능만으로 데이터의 완전삭제가 가능하며, 지난 2000년부터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모든 복합기에는 기본으로 이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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