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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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09:17:17
[프라임경제]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의 1월 소매판매액지수 발표와 관련,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0.3% 감소할 것이라는 월가의 예상과는 달리 0.3% 증가했다는 소식에 미 증시와 더불어 동반 상승하며 65.67P (4.02%) 오른1697.45P를 기록하며 급등 마감했다.
더욱이 3월초에는 미FRB의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예상되고 있어 시장의 지지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옵션만기일을 맞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을 비롯한 투신권의 강력한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지수 관련 대형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상도는 “지수 관련 대형주의 상승 흐름은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부각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 된 것이지만, 추세 전환이 됐다는 측면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신정부가 추진하는 정책과 관련, 태양광발전과 원자력발전의 수혜주인 경우는 신정부 출범과 함께 추가적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으며, 실적호전주 중에서도 낙폭과대 흐름을 보인 대형주도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 상도는 직접 개발한 독자적 단기매매기법를 통해 단기수익 극대화 분야의 국내 최정상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프로트레이더 출신 실전 최강자로서 최근 급등락장에 관계없이 비츠로테크(042370), 에스제이윈텍(061050), 한화(000880), 현대중공업(009540), 팅크웨어(084730) 등을 통해 단기간 5~25%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