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사이버대학교는 16일(토) 오후2시 미아동 신일캠퍼스 체육관에서 2007학년도 전기 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재 훼손 방지 및 보호’에 보탬이 되고자, 졸업생들 사이에서 문화재 보호 장비 마련을 위한 모금 운동을 벌였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분포되어 있는 사이버대 특성을 감안해, 쥐띠 졸업생(36년생, 48년생, 60년생, 72년생, 84년생)들에게 쥐 모양 핸드폰 고리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1,528명의 졸업생 중 최고령 장충식(77세) 현 범은장학재단 이사장(전 단국대학교 이사장)은 최연소 배양선(24세)씨와 나이 차이가 무려 50세가 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들은 사회복지학사로 나란히 학사모를 쓰게 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