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팬택계열은 올해 경영방침인 ‘경영혁신’을 실천하고, 글로벌 경쟁력 배가를 위한 인력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글로벌마케팅세미나그룹(Global Marketing Seminar Group)을 운영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팬택이 도입한 이 과정은 마케팅, 영업, CS본부 소속 과장급 이상 전원과 그 외 수강을 원하는 임직원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여해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총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내외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전문적 지식을 쌓음으로써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상품기획에서 제품 개발, 영업, 마케팅, CS 등 제품 출시 전 과정의 경쟁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된다.
팬택 아카데미 최경춘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분석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도출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운영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인재 육성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감과 동시에 팬택계열의 글로벌 Top5 조기 달성을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택계열에서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필수 전제조건이 영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구사라고 인식, 전임직원에 대해 각종 외국어 관련 시험 응시 및 외국어 학원 수강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외국어 교육을 통해서도 임직원들의 어학계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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