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 www.novartis.co.kr)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씨(48)를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 환자들을 위한 희망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약 2,000여 명의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 환자가 글리벡 복용을 통해 치료 받고 있으며, 매년 약 300명의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 및 700명의 위장관기질종양 환자들이 새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망대사로서 엄홍길 대장은 2008년 한 해 동안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고산의 역경과 인간의 한계를 극복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들과 함께 하는 등산대회를 통해 질환으로 인해 인생의 역경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