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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다 돈을 밝히는 여자?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2.18 09:32:45
[프라임경제]남자와 잠자리를 가질 때마다 로또번호가 보인다면?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내용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홍콩 로맨틱 섹시코미디의 결정판’이란 거창한 타이틀로 어필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걸>.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젠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보이지만,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온 몸에서 100만 볼트의 전기가 나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오르가슴을 느낄 때마다 눈앞에 의문의 번호가 펼쳐지고, 그녀는 그것이 로또1등 당첨번호라는 것을 직감한다.

하지만 절정에 채 도달하기도 전에 남자들은 이미 감전되어 의식을 잃고, 젠은 고작 3~4개의 숫자밖에 보지 못한다. 절정에 도달하기만 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따게 되는 셈인데 어찌 가만있을 수 있으랴. 젠은 부와 사랑을 모두 만족시켜줄 남자를 찾아 긴 여정을 시작한다.

영화 <일렉트로닉 걸>의 스토리처럼 ‘로또1등 번호를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다면?’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젠과 같은 능력이 현실 속에서 생길 리는 만무하고, 더더욱 로또1등 당첨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과연 로또1등 당첨을 현실화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확률을 극대화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 대안”이라고 자신한다.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는 한편,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 확률을 극대화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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