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해 부상으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총상금 110만달러)’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소렌스탐은 지난 17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리조트 파머 코스(파72·6582야드)에서 열린 SBS오픈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소렌스탐은 시즌 첫 승 통산 70승을 달성했다.
한편 34명이 출사표를 던진 한국선수들은 단 4명이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데 그쳤다. ‘재미 교포’ 제인 박이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위,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20.LG전자)이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 신지애(20·하이마트)가 합계 6언더파 211타로 7위, 김인경(20·하나금융)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그밖에 한희원(30·휠라코리아)과 이선화(22·CJ)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2위에 장정(28·기업은행)과 민나온(20)이 3언더파 213타로 나란히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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