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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을 차로 즐긴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8 11:17:15

[프라임경제]아모레 퍼시픽 (대표 서경배) 설록에서 메밀과 녹차의 혼합차, 설록 메밀 녹차를 출시했다. 운남성 타타리 메밀을 사용한 설록 메밀녹차는 메밀의 풍미를 살린 녹차의 색다른 변신이다.

   
 
   
 

메밀의 루틴성분은 자외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자외선이 강한 고산지대에서 자란 메밀일수록 더 풍부한 루틴성분을 지니는 속성을 가진다. 설록 메밀 녹차에 사용되는 메밀은 운남성 타타리 메밀로, 고도 2000m 정도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된다. 국내산 단메밀에 비해 루틴 성분이 70배 이상 높다. 타타리 메밀에는 토코페롤이 다른 종류의 메밀보다 28% 높게 함유되어있으며, 토코페롤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철, 칼슘, 마그네슘의 함량이 단메밀보다 높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

설록 메밀 녹차는 타타리 메밀이 95% 정도 함유되어 몸에 좋은 루틴을 그대로 섭취하면서도 맛과 향, 그리고 맑고 아름다운 수색으로 차의 풍미를 더한다. 국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설록 메밀 녹차는 한층 구수하고 깊은 맛과 향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녹차로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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