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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 공모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8 13:34:12
[프라임경제]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이 올해로 제3회 시행과 더불어 수상자를 공모한다.

2006년 처음 제정된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여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회무지원국(794-2474, 내선240~241)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의 지난 1,2회에는 세계의사회장과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회장을 역임하며 세계에 아시아 의료인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한국 의사의 위상을 높이며 국제협력 교류에 앞장선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1회 수상자)과 1970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에 부임해 각종전염병 퇴치 사업으로 1997년 서태평양 지역에서 소아마비를 박멸하여 국제의료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명예사무처장(2회 수상자)가 선정되어 수상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 의사들의 국제협력 활동에 대한 관심과 욕구도 증대되어 온 만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 상이 미래의 국제보건의료 리더들에게 한층 더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전무는 “지난 2년간 본 상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고취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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