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도연, 김희선 등 톱스타들은 결혼식을 어디에서 했는지, 드레스는 무엇인지, 결혼 반지는 무엇인지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억을 호가하는 결혼 반지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으로 “누가 얼마짜리 했더라” “몇 캐럿이더라”로 예비 신랑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뮈샤 주얼리 대표인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에 따르면 “스타들은 남들과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원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과도하게 화려한 스타일은 배제하는 편이죠. 보석은 주로 다이아몬드를 선호하는 편이고, 캐럿 이상의 큰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금보다는 플래티넘(백금)이 인기가 많죠.”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스타들은 결혼 예물로 어떤 주얼리를 할까?
얼마 전 결혼한 한채영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5억 이상 나간다는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남편인 최동준씨는 프로포즈하기 몇 달 전 해당 브랜드의 미국 본사에 반지를 특별 주문을 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이 예물로 교환했다는 시계는 스위스의 한 명품 브랜드로 최저 천 만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구입한 시계가 모두 합쳐 4억 원이란 기사가 났었는데 김희선 측에서는 8천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2월의 신부가 될 파티 플래너 지미기 역시 피앙세인 모엣 헤네시 코리아 대표이사인 제임스 페이튼 씨로부터 다이아몬드 캐럿을 선물받고 예비 신부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안재환과 결혼한 정선희는 평소 이미지와 달리 결혼식 날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티아라(왕관)를 착용하여 더 아름다웠다는 평이었다. 2006, 2007 미스코리아의 티아라를 디자인한 뮈샤 주얼리에서는 웨딩 용으로 억대에 이르는 다이아몬드 티아라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티아라는 신부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별한 티아라는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얼굴을 더욱 우아하게 해줍니다.” 고 강조했다. 티아라의 1회 대여 비용이 자그마치 2천 만원. 하지만 3월까지 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문의:뮈샤 주얼리 1588-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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