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7년이 대형주 중심의 기관화 장세였다면, 2008년은 개인투자자 선호 중심의 중소형 개별테마주가 순환매를 이루는 대중화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이리치(
www.hirich.co.kr)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현재와 같은 개별테마주의 장세야 말로 실속 있는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2007년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실속을 챙겨주지 못했다면, 2008년은 설령 종합주가지수가 1500~2000P 구간에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게 될지라도 개인투자자 선호 업종, 테마주의 상승 탄력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미스터문은 그런 맥락에서 “현시점은 올해의 중심 테마를 파악하고 공략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의 핵심테마는 대운하, 바이오, 에너지 등의 개별테마주가 지속적인 순환매장세를 이루며 부각될 것”이라 전망하며 “이러한 큰 축의 테마주 안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테마주의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으로 “대운하테마주의 경우 최근까지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삼호개발(010960)/신천개발(032040)/이화공영(001840) 등을 비롯, 토비스(051360)/동우(088910) 등의 새만금테마주와 미주레일(078940)/울트라건설(004320) 등의 한중해저터널추진테마주로 세분화되며 테마주의 큰 축 안에서 새로운 테마주의 순환매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미스터문은 “바이오테마주는 줄기세포테마주/의료•장비테마주로, 에너지테마주는 신재생에너지테마주/대체에너지테마주로 세분화되는 가운데 우주항공테마에도 관심을 기우려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미스터문은 “개별테마주의 경우 현재와 같이 지수가 약세를 보일 때나,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때 더욱 강력한 시세분출을 보이는 특징을 보인다”면서 “이미 올라 있는 종목을 추격매수 하기 보다는 테마의 초동기에 진입한 종목을 선별, 전일 장에서 한중해저터널추진테마주의 대장주로 급등한 미주레일(048940)과 마찬가지로 바닥이 확인되어 가격메리트가 부각된 종목 중에서도 첫 양봉을 보인 종목군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