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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티이씨 건설중장비 시장 긍정적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2.19 09:13:13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진성티이씨의 목표주가를 20,400원에서 17000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글로벌 건설 중장비업체와의 장기공급 계약 지연에 따른 실적조정(영업이익 11.5%하향)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반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의 하석원 연구원에 따르면 "4분기 영업 이익의 양호한 실적은 국내외 제품단가 인상을 4분기에 반영한 것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그리고 규모의 경제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 연구원은 2008년 주요 매출처인 두산 인프라 코어의 굴삭기 판매호조와 건설 중장비 업체들의 부품 아웃소싱 확대 추세, 중국법인을 통한 수익성 개선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11.6%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세계 건설 중장비 시장은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시장 규모는 2004년-2009년 연평균 5.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고유가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의 SOC투자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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