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독일 3총사 수입차 판매 1~3위 싹쓸이

지난 1월 도요타 렉서스 4위로 밀려나

이철원 기자 | chol386@prime.co.kr | 2006.02.06 11:33:33

[프라임경제] 지난달 수입차 판매 상위 브랜드는 비엠더블유(BMW)와 아우디, 벤츠 등 독일의 3총사가 1,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지난해 까지 최다판매를 기록했던 도요타의 '렉서스'는 4위로 밀려났다.

지난 1월 수입자동차 판매는 국산차의 내수판매 축소와 마찬가지로 3444대가 팔려 한달전의 3811대보다 9.5%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06년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3448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수입차는 지난해 1월의 1665대보다는 75.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브랜드별 판매대수는 비엠더블유 610대, 아우디(Audi) 541대,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464대, 렉서스(Lexus) 433대, 폭스바겐(Volkswagen) 255대, 혼다(Honda) 229대, 볼보(Volvo) 21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177대, 포드(Ford/Lincoln) 165대, 푸조(Peugeot) 102대, 인피니티(INFINITI) 86대 등이다.

미니(MINI) 49대, 재규어(Jaguar) 38대, 랜드로버(Land Rover) 26대, 캐딜락(Cadillac) 24대, 사브(Saab) 21대, 포르쉐(Porsche) 14대, 마이바흐(Maybach) 2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대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731대, 2001cc ~ 3000cc 이하 1660대, 3001cc ~4000cc 이하 633대, 4001cc 이상 424대로 나타나 2001cc~3000cc 이하가 수입차 등록의 48.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11대로 35.1%, 경기 983대로 28.5%, 경남 593대로 17.2%를 기록하여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0.8%를 차지했다.

한편 1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아우디 A6 2.4(246대), BMW 523(160대), 렉서스IS250(156대) 순으로 나타났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