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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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13:25:43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0일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광진구 자양동 소재)에서 “중소기업대상 정보화사업 참여 절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센터장 김재섭)를 통해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사업(경쟁입찰 52건 중 29%)을 추진한 결과 입찰 참여절차나 관련법령, 제안서 요건 등 공공기관 입찰 참여에 대한 문의와 함께 관계규정을 숙지하지 못하는 중소IT기업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문 인력과 사업경험이 부족한 중소IT기업체의 공공사업 참여를 높이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지식정보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관련 실무 전문가가 입찰절차나 제안서 작성방법, S/W사업관련 주요 법제도 및 BMT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문가와의 1:1 상담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정보화사업 제안서 작성방법, SW 분리발주, GS인증제품 구매 관련 절차나 법령 등이 담긴 ‘정보화사업 가이드북’도 제작ㆍ배부해 중소IT기업체의 공공사업 참여를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김재섭 센터장은 “지난해 분리발주 입찰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타 업체에 비해 기술능력은 우수하게 평가를 받고도 국가계약법령에서 정한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가격입찰서에 인감을 잘못 날인함으로써 무효 처리된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체가 공공기관 입찰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