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시는 전날 미국의 ‘대통령날’에 따른 휴장으로 아시아와 유럽증시의 상승세를 반영하고, 월마트의 실적 호재와 상품주의 강세에 힘입어 장중 다우지수가 한때 150포인트 까지 상승하였으나 국제유가가 장 마감 한 시간 정도 남겨두고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채 마감하자 상승폭을 줄인 뒤 결국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에 비해 10.99포인트(0.09%) 하락한 12,337.22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0포인트(0.67%) 내린 2,306.20을,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21포인트(0.09%) 내린 1,348.7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