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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악재'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2.20 08:47:36
[프라임경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가 100달러 돌파 악재의 출현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전날 미국의 ‘대통령날’에 따른 휴장으로 아시아와 유럽증시의 상승세를 반영하고, 월마트의 실적 호재와 상품주의 강세에 힘입어 장중 다우지수가 한때 150포인트 까지 상승하였으나 국제유가가 장 마감 한 시간 정도 남겨두고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채 마감하자 상승폭을 줄인 뒤 결국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에 비해 10.99포인트(0.09%) 하락한 12,337.22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0포인트(0.67%) 내린 2,306.20을,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21포인트(0.09%) 내린 1,348.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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