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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중국 시장 평정에 나선다

중국 샨다 사와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2006년 2분기 현지서 정식 서비스 시작 예정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02.06 12:05:11

[프라임경제] NHN게임스㈜가 개발하고 NHN㈜가 서비스하고 있는 정통 MMORPG 대작 ‘아크로드’ 는 중국 ‘샨다’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크로드’ 의 중국 지역 내 배급권을 확보한 샨다는 2006년 2분기 내 현지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 및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 이어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아크로드’ 는 향후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일본 및 동남 아시아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는 “샨다의 온라인 게임 운영 노하우 및 ‘아크로드’ 의 타겟 유저층 등을 고려해볼 때 샨다는 ‘아크로드’ 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 라며 “아크로드 가 중국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열풍을 다시 한 번 일으키기를 기대한다” 고 포부를 밝혔다.

샨다는 미르의 전설, 비앤비, 메이플스토리 등 유수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중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최근에는 온라인 및 PC 게임뿐 아니라 만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아크로드’ 는 최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이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 다양한 플레이 요소를 조절,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아이템샵을 새롭게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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