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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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1:32:25
[프라임경제] 한국관광공사는 주한 중동국가 대사들을 초청,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중동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강원도가 후원하고 (사)중동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 등 중동 10개국 대사와 가족 총 42명이 참가하여 스키체험과 함께 강원도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 중에 한국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을 관광 및 투자 유망지역으로 홍보하는 등 중동 방한객 유치 활동을 위한 네트웍 강화와 중동 내 한국겨울여행상품 판촉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금년을 중동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원년으로 정하고,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인기가수 “마위(Mawi, 26세, 남)"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해 800명 규모의 무슬림 대형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는 등 전 세계 인구의 1/5에 달하는 무슬림 관광객 방한 유치와 홍보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