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전망을 어둡게 보는 선행지표가 나오고,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악화되는 등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지수는 각 1%이상 밀려났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이날 2월 제조업 지수가 전월의 -20.9에서 -24로 떨어져 7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선행지수도 4개월 연속 0을 밑돌아 상반기 경기 침체를 우려했다. 경기선행지수는 미국경제상황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3~6개월 후에 경기침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2284.30으로 전일대비 142.95포인트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32포인트 내린 2299.78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42.53으로 17.50포인트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