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22일 한화석유화학(009830)이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유가 안정 전까지 비교적 높은 주가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의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4분기 잠정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31억원, 181억원으로 당사 예상치(437억원, 233억원)와 시장컨서스(422억원, 302억원)를 하회하였다”고 전했으며 이는 “일회성 비용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43.2% 급감한 이유는 일회성 비용 발생 이외에 원재료비 급등에 따른 PE 및 PVC 내수마진 감소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낮은 valuation과 이익 안정성 증가 전망이 긍정적이나 유가 안정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감안,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