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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도권 분양물량, 전달대비 5배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2.22 11:30:34

[프라임경제] 3월 전국에 5만4,600여가구가 공급되어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분양물량은 지난달(4,443가구)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2만2,478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봄철 내집마련을 하려는 수도권 청약자들이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3월에 전국 125개 단지에서 총 6만1,411가구 중 5만4,602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으로 이는 전달 1만4,345가구에 비해 4배 이상, 전년동기(1만2,874가구)보다 300% 이상 급증한 물량이다.

이는 겨울철 분양 비수기를 벗어나고 성수기로 접어들고 있으며 분양가상한제를 피한 2월 분양물량이 상당수 이번 달로 미뤄졌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에 가장 많은 1만5,958가구가 분양되고 충남 6,701가구, 대구 4,336가구, 울산 4,037가구 전남 3,712가구, 인천 3,666가구, 서울 2,854가구 순으로 공급된다.

경기지역에서는 흥덕지구, 죽전지구 등 분양이 몰린 용인시에 19곳의 사업장에서 2,96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광주시 2,850가구, 평택시 1,919가구, 광명시 1,527가구, 안성시 1,482가구, 화성시 1,426가구, 수원시 1,371가구 순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음은 3월 분양 예정인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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