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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을 부르는 행운의 숫자?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2.25 09:15:54
[프라임경제]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자선기금 모금 경매에서 숫자 ‘1’이 적힌 자동차 번호판이 1,400만 달러(약 132억여 원)에 팔렸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 번호판은 부동산 사업으로 큰돈을 번 가문의 사에드 쿠리라는 남자에게 돌아갔다. 사에드 쿠리 씨는 11번 번호판도 갖고 있다면서 “1이라는 숫자가 최고이고, 사람도 항상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번호판을 낙찰 받았다고 한다. 흔하디 흔한 자동차 번호판이 특별한 숫자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로또1등 당첨금을 상회하는 엄청난 가치를 갖게 된 셈.

사에드 쿠리 씨처럼 누구나 선호하는 숫자를 하나쯤 갖고 있을 것이다. 또 이를 활용, 자신만의 특별한 숫자를 선택해 로또1등 당첨에 도전하는 로또마니아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에 따르면, “로또마니아들 중에는 로또복권 구입 시 자신의 생일이나 기념일, 꿈에서 본 숫자 등을 활용한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선택을 통해 로또복권을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또리치가 자체 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로또 번호를 선택하는 나만의 방법’으로 27%(293명)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자동’을 선택했다는 것. 현재까지 1,0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21%(227명)의 응답자는 ‘당첨번호 통계자료를 참조’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6%(168명)는 ‘생일, 기념일 등의 날짜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로또리치는 “로또1등 당첨자는 814만분의 1이라는 극히 희박한 확률에 의해 선정되기 때문에 자동추첨만으로는 결코 대박의 행운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또 지금까지 출현빈도가 잦았던 숫자들로 통계를 내는 이들도 있지만, 이 역시 쉬운 방법은 아니며 정확성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과연 당첨확률을 높일 방법은 없는 것일까?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확률을 극대화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 대안”이라고 자신한다.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는 한편 오차를 최소화하여 로또1등 당첨 가능성을 극대화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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