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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카페형 매장, 촬영 장소로 각광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5 09:20:22

[프라임경제]바이더웨이의 카페형 편의점이 드라마, 영화, CF 등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5년 12월 업계 최초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하며 차별화를 선언한 바이더웨이는 편안한 분위기의 목재 인테리어, 최상급 원료와 장비로 만들어지는 메뉴, 정통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소품 등으로 멋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일반 편의점 서비스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고급 카페 메뉴를 제공하는 바이더웨이의 카페형 편의점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친숙하지만 뭔가 특별한 촬영 장소를 찾고 있는 드라마, 영화, CF 제작사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카페형 차별화 전에는 촬영 장소 협찬 제의가 월평균 2~3회에 불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월 10회 이상으로 급증하였고 올해 들어서는 그 횟수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인기드라마 '쩐의 전쟁'은 카페형 편의점 1호점인 ‘역삼창조점’에서 촬영했고 아직 미개봉한 영화 '편의점 습격사건'은 ‘서산대산점’에서 촬영을 마쳤다. 현재는 CGV가 대표적 카페형 점포 중 하나인 ‘신림점’을 배경으로 TV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 밖에 CF, 단편영화 등의 촬영 장소로도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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