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티구안이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지 오프 로드(OFF ROAD)에서 올해의 SUV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여 개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전체 투표자 총 58,000명 중에서 17.4%의 지지율로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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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은 2000cc 컴팩트 SUV의 융통성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등의 다양한 편의 장치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차라고 . 또한 세계적으로 충돌 시험에 권위 있는 유로 앤캡(Euro NCAP)에서 별 5개로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최고급 럭셔리 SUV 투아렉을 통해 SUV 세그먼트에서 쌓아놓은 명성에 걸맞게 티구안으로 다시 한번 시장 정복에 나설 예정이다. 아직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4,000만원대 후반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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