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은 25일 구로동 소재 고대구로병원에서 임직원 자선기금인 ‘LIG희망기금’ 전달식을 갖고, 특발성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박윤주 양(여, 13세)에게 수술비용을 포함한 의료 지원금을 전달했다.
LIG손해보험의 ‘LIG희망기금’은 2007년 9월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만큼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되고 있는 공익기금이다. 이 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약을 통해 희귀질환인 척추측만증 환아 지원을 위해 쓰이며, 금번 박윤주 양이 그 첫 지원 대상이 됐다.
박윤주 양과 박양의 부친,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과 김병헌 부사장, 고대구로병원 서승우 담당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LIG손해보험은 박양 가정에 척추교정 수술비용 및 후속 치료비용 6백여 만원을 전달했다. 의료비와 더불어 LIG손해보험 임직원이 손수 정성껏 작성한 ‘희망 메세지’도 전달했다. 김우진 사장과 국준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1백여 명의 임직원이 보낸 ‘희망 메세지’에는 박양의 성공적 수술에 대한 축하 글과 미래에 대한 축복의 글들로 가득해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했다.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은 “LIG희망기금 참여자 중 한 사람으로서 오늘 박양의 밝은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LIG손해보험은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LIG희망기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을 ‘꿈과 희망의 나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