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운용은 지난 22일 상품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짐 로저스(Jim Rogers)가 상품시장 및 원자재(상품)관련 지수에 투자하는 원자재펀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짐 로저스는 국제상품지수와 농산물지수, 금속지수 및 에너지지수를 개발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짐로저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제상품지수와 농산물지수를 각각 복제하는 '미래에셋맵스 로저스 커머더티(Commodity) 인덱스펀드' 및 '미래에셋맵스 로저스 농산물지수 인덱스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맵스 로저스 커머더티(Commodity)인덱스펀드'는 25일 영업일 기준 1개월~1년 누적수익률 15.16%~45.51%, '미래에셋맵스로저스로저스농산물지수종류형펀드' 1개월~ 1년 누적 12.85%~29.93%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펀드는 짐 로저스가 개발한 농산물지수에 투자해 지수수익률을 추종하는 펀드며, 원유.곡물.금등 원자재 지수에 직접투자하기 때문에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
짐 로저스는 상품투자시 개별종목이나 소수종목에의 집중투자 하면 위험이 너무 높다고 지적하면서 인덱스를 통한 분산투자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농산물 뿐만 아니라 금속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