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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주소(WINC) 최우수 등록대행자 선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6 11:08:13
[프라임경제]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07년 모바일주소(WINC) 최우수 등록대행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주소(WINC)란 휴대폰 단말기에서 무선 모바일 사이트나 모바일 컨텐츠에 접속 시 고유번호 입력만으로 쉽고 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휴대폰 단말기에 직접 사이트명을 입력하거나 검색을 통해 찾아 들어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최근 대형 쇼핑몰들이 유선 웹사이트와 무선 모바일 사이트를 연동하여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방송사들 또한 모바일 컨텐츠를 통해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모바일주소에 대한 관심 역시 매우 높아지고 있다.

가비아는 지난 2005년부터 모바일주소 등록 서비스를 실시, 매년 20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WINC 등록수는 총 4,000여건으로 이 중 가비아가 1,300여건을 등록, 전체의 30%가 넘는 점유율을 보였다. 현재 모바일주소 등록 사업자는 가비아를 비롯해 총 7개 업체.

모바일주소는 WINC 99,000원, WINC Express 330,000원에 1년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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