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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신구건설, '1차 부도' 확인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2.26 14:09:35

[프라임경제] 지난해 시공능력 169위 신구건설이 1차 부도를 냈다.

이는 지난 25일 만기돼 돌아온 신한은행 어음 7억원, 우리은행 어음 10억원 등 총 17억원을 막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금일(26일)까지 부도 어음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최종 부도 처리된다.
 
이에 신구건설 고위 관계자는 “은행 마감시간까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며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관계자가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을 접한 것은 없다”고 밝힘에 따라 최종부도 여부는 은행마감시간(오후 4시 30분)까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구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휴엔하임’과 강남구 청담동  ‘레베빌’로 널리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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