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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주요대 정시 논술 폐지 계획에 부쳐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2.26 15:32:01
[프라임경제]전국 대학들이 2월말까지 대교협에 2009학년도 전형계획을 제출할 계획인 가운데,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09학년도 주요대학들이 정시 논술고사를 폐지 또는 축소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서강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은 정시 논술을 폐지할 계획이고,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의약 제외), 한양대 등도 정시 논술을 폐지할 전망이며 고려대, 연세대는 인문계열에 한하여 정시 논술을 실시하고, 자연계 논술을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정시 논술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되고, 2007학년도 입시와 비교해도 정시 논술은 대폭 감소되는 경향이다. 이에 따라 2009학년도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이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가 될 전망이다.

2008학년도 수능 등급제에 따라 영향력이 있었던 논술은 2009학년도부터는 정시 전형에서 대폭 폐지 또는 감소 추세에 따라 전형 비중은 크게 감소하고 학생부와 함께 수시 전형에서만 중요한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는 정시 전형에서는 작년보다 전형 비중이 감소되고, 수시에서는 전형별로 상대적인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상과 같은 2009학년도 전형요소별 변화에 따라 2009 수험생들은 정시는 수능, 수시는 학생부와 논술 등의 흐름에 맞추어 자신이 장점이 있는 전형에 집중하여 대비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논술에 자신이 있으면 수시 전형에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면 정시 전형에 초점을 맞추어 대비한다.

전반적으로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수능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대학 또는 모집시기에 따라 논술이나 학생부 대비에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오종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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