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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IBM호재로 상승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2.27 09:16:09
[프라임경제]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IBM의 실적전망 상향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 지수는 114.70P 오른 12,684.92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55.99P 상승한 2,344.99를,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9.49P 오른 1,381.29를 나타냈다.

장 초반 주식시장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감을 고조 시킨채 하락세를 탔었다.

IBM이 1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에너지 관련 주식도 국제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인 배럴당 100.88달러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멕스 오일지수는 1.5% 올랐으며 아멕스 천연가스지수와 필라델피아 오일서비스지수도 각각1.1%와 2.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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