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지동차(회장 정몽구)가 진정한 글로벌 품질리더로 거듭난다.
인터콘티넨탈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현대차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현대∙기아차 신종운 품질총괄본부장은 “현대차는 지난 10여년간 강력한 고객 최우선 품질경영의 성과로 유례없는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며 “3S, 즉 시스템(System), 속도(Speed), 정신(Sprit) 등 세가지 핵심요소가 품질경영의 근간이 됐고, 현대차 품질의 DNA로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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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수)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현대차 창사 40주년 기념 ‘글로벌 오토모티브 컨퍼런스’에서 현대차 품질경경영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교수 유관희, 중국자동차공정학회 이사장 장소우(张小虞), 품질평가기관 제이디 파워社 부사장 데이비드 사전트(David Sargent), 국민대학교 교수 유지수, 오토모티브뉴스 EU 발행인 제이슨 슈타인(Jason Stein), 현대차 부사장 신종운.] | ||
신종운 부사장(품질총괄 본부장)은 “품질경영의 결실을 기반으로 전세계 주요 권역에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해외공장의 품질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품질경영체제를 새롭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품질 자립화, 품질 차별화, 품질 상품화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품질 자립화
신 부사장은 “해외 주요 거점의 공장건설 확대와 함께 본사 및 각 공장이 품질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외 공장들이 본사 의존적인 품질관리 체제였다면, 앞으로는 현지공장 중심의 자립형 품질경영 체제로 전환, 글로벌 고객요구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현지 전략형 모델의 생산, 판매 뿐만 아니라 품질관리까지 철저하게 각 권역별 고객 특성에 맞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품질 차별화
신 부사장은 “품질 차별화는 신흥 메이커와 선진 메이커와의 경쟁에서 독자적인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글로벌 품질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고객만족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와 고객의 욕구 만족을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철저한 수요 조사를 통해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등 각 권역별 선호품질을 파악하고, 가격, 선호차종 등 지역별 여건 뿐만 아니라 현지고객의 감성품질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적합한 모델을 개발, 고객에게 선택받겠다는 것이다.
또 첨단 부품 비율도 2010년 40%까지 늘려 제품 경쟁력에서도 글로벌 품질 우위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품질 상품화
현대차는 ‘우수한 품질의 차, 결함없는 차’를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 ‘현대차=품질’이라는 품질 상품화에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권역의 각종 평가기관 품질 평가에서 최상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세계 생산거점의 가동현황 및 양산품질을 철저히 관리, 현대차를 보유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진정한 글로벌 품질리더’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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