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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전설적인 영웅' 잠실카트장 선봰다

'천재 카레이서 아일톤 세나' 한정판 카트 국내 상륙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2.27 14:36:20
[프라임경제] 포뮬러원(F1)의 영웅' 아일톤 세나의 한정판 카트가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 선보인다.

세계 모터스포츠의 '명품중 명품'으로 꼽히는 세나의 카트는 오는 3월 1일 잠실카트장에서 열릴 코리아카트챌린지 개막전에 그 베일을 벗는다.

 
 
거기다 포뮬러원 3연속 챔프를 달리며 브라질의 우상으로 군림했던 그가 지난 94년 이몰라 서킷에서 시속 300km속도로 선두를 달리다 콘크리트벽에 부딪히는 의문의 충돌사로 그의 추모열기는 14년이 흐른 지금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희귀 카트가 선보일 코리아카트챌린지 또한 올시즌 인기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코리아카트, 스피드파크, 잠실 카트장이 공동 주최하고 아마하SL, 에프원레이싱, 지피코리아 후원으로 잠실벌에서 총 8전의 시리즈가 열린다.

카트 시리즈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잠실 카트장의 임재흥 대표는 “그 나라의 모터스포츠 기준은 카트에 있다.”면서 카트 레이스의 대중화에 많은 뜻있는 사람들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종목은 레이싱 전용 카트 부문에서 피스톤 규격에 따라 선수권과 일반전, 신인전으로 나누고 일반인들의 도전을 위한 레저카트 부문도 있다.

시리즈 종합 포인트 득점을 기준으로 하여 일본 도요타 야마하 카트 대회 및 인터내셔날 마카오컵 대회 출전권을 지원한다.

비록 꼬마 포뮬러지만 한정판 세나 카트가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국내에도 모터스포츠와 카트 열풍에 새바람이 예상된다. 세나 특유의 헬멧컬러인 다크블루와 그린, 옐로컬러가 조화를 이룬 세나 카트가 한눈에 모터스포츠 팬들을 끌어 모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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