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7일 코스피가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172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가 IBM의 자사주 매입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도 11.76P오른 1720.89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미국 증시 상승 호재로 1730까지 회복했던 코스피는 차익실현 매물로 한때 1715P까지 밀리며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한 데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720P에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조선과 반도체, 음식료품, 철강주가 많이 올랐다.
현대중공업이 3.64% 오른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2.17%), 대우조선해양(1.89%), 한진중공업(8.97%), STX조선(3.92%) 등 조선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음식료품 업종도 1.32% 오르며 힘을 보탰고, 철강주 진영에서는 포스코가 1.50% 오르며 사흘째 상승했다.
그러나 KT(-2.01%), KTF(-1.19%), LG데이콤(-1.81%) 등 통신주는 나란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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