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한화(000880)에 대해 일부 생명보험사의 상장과 보험업법 규제완화로 대한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가능성 등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를 12만 2,000원을 유지했다.
송준덕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 및 유사한 421억원을 기록했지만 당사 예상을 하회하여 왔다고 전했다.
그는 “자회사 한화건설의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170억원의 지분법손실을 인식했는데, 일회성 손익 등을 감안할 때 실질적 순이익은 3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자회사 중 대한생명과 한화건설은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한화석화가 부진했다고 덧붙이면서 최근 실적관련 우려로 주가 회복이 더디었던 만큼,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라는분석이다.
송 연구원은 "이익의 불활실성이 상당 부분 제거된 가운데 지분가치 증가와 실적 성장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