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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은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환대에 감동을 받았다”며, “미국축구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진 모든 기량을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한국을 첫 내한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 수 가르침을 부탁한다는 질문에 데이비드 베컴은 “무엇보다 경기를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경기는 많은 꿈나무들이 지켜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플레이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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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에 대해 데이비드 베컴은 “센추리클럽 가입을 위해 체력적인 준비 가장 우선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한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기자회견 후 LA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과 FC서울의 이을용 선수가 서로의 경기복을 교환하였다. 베컴 등 LA갤럭시 선수들은 28일 연습 장면 공개와 29일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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