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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화가열전]독수리처녀 리혜옥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9 08:55:09
[프라임경제]젊은 나이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재능있는 여류화가 리혜옥. 그는 수리개 작품 창작에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고 있다.
   
 
  검독수리  
 


10여 년간에 걸친 창작생활기간 자기의 독특한 창작적 두뇌와 열정을 가지고 전통적인 민족회화인 조선화의 기법을 혁신적으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면서 자기의 독특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화가다.

그의 작품은 여류화가의 필법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대담한 붓질과 남성적인 표현력, 창작적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숭엄함과 환희가 끝없는 행복의 세계로 부르고 있다.

73월 9월 평양시 보통강구역에서 출생한 그는 중학교 과외소조에서 미술공부를 시작했으며 1995월 8월 평양 미술대학 조선화 학부를 졸업했다. 1995년 이후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 조선화단 창작가로 활동했으며 2003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 받았다.

조선화 산악의 수리개, 금독수리, 바다의 수리개 등의 대표작들에는 그의 재능이 훌륭히 반영되어 있으며 국내외의 전람회들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이외에도 백두밀림속의 검독수리, 칠보산의 매바위, 백두산천지의 독수리바위 등도 있다.
   
 
  홍도 꽃피는 옛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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