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외국인종합지원서비스(G4F, Government for Foreigners)가 본격 시행된다.
서비스 제공 언어는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다. 제공되는 생활정보가 다양해지고, 전자민원 서비스 대상 업무가 대폭 확대된다. 또 투자프로젝트관리 시스템․외국인유학생정보시스템․외국인고용지원시스템․국적관리시스템의 신규 구축으로 외국인의 국내생활 및 기업 활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종합서비스는 외국인의 투자, 입국․체류, 고용․취업 등 필요한 생활정보 및 전자민원서비스를 인터넷 홈페이지(www.hikorea.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범정부적인 시스템으로 금번에 확충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G4F 포탈사이트 연계기관 확대로 생활정보 제공을 대폭 확대함
- 정보 연계기관이 10개(산업자원부, 법무부, 노동부, 교육인적자원부,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건설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확대됨
❍ 전자민원 대상 업무를 대폭 확대함
- 법무부 16종(재입국허가, 단기체류기간 연장, 외국인 등록사항 변경신고 등) 및 노동부 8종(사업장 변경신고, 특례고용가능신청서)의 전자민원 서비스를 제공함
❍ 외국인투자유치촉진시스템 강화로 투자자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합동프로젝트관리를 통해 관계기관 간 투자유치 정보를 공유함
❍ 외국인정보공동이용시스템의 이용기관 및 제공 정보의 확대로 외국인이 서류 발급을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함
❍ 외국인유학생정보시스템 신규 구축으로 관계기관 간 유학생 관련 정보를 통합․관리함
❍ 국적관리시스템 신규 구축으로 국적업무와 관련한 민원인의 신청․신고정보 등을 관계기관 간 공유함으로써 국적업무 처리기간의 단축이 기대됨
❍ 외국인고용지원시스템 신규 구축으로 외국인과 사용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
현재 외국인종합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가입자는 4만2천여명(ID기준)이나 연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6백4십만명에 달하고, 외국인의 국내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확대 제공 및 체류기간연장허가․외국인등록변경신고․고용변동신고 등 전자민원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이용자 수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외국인투자프로젝트 관리, 외국인유학생 정보를 활용한 우수인력 고용 등을 통해 국내경제 활성화에도 직․간접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온라인 외국인종합지원서비스 내용을 Invest Korea의 외투기업 뉴스레터와 공항만 입국심사대,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설치된 배너 등 홍보물과 국․내외 주요포탈사이트(야후, 구글, 네이버, 다음 등)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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