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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원걸 사장, 우수대학생에 장학금 3억 지급

학업성적, 가정형편, 사회봉사활동 등 공정한 평가 통해 최종 선발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3.02 16:39:55


[프라임경제]‘변화와 도전으로 세계속의 한전 구현’을 경영방침으로 하여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전력(사장 이원걸)이 2008년 전기공학 우수 대학생에게 3억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나섰다.

이원걸사장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전기공학과(부)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3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학생 선발에서 우수 대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37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원걸 사장은 “전기공학과 전력산업의 미래 그리고 기술한국의 미래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사장은 “우수 기술인력에 대한 투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로서 뛰어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전기공학 전공을 운영중에 있는 전국의 대학으로부터 추천된 복수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가정형편, 사회봉사활동 등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세계적인 전력회사로 발돋음하는 한국전력은 지난 40여년간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그동안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고객과 함께 하는 한전이 되겠다고 말하는 이원걸 사장은 “고객 중심으로 투명하고 바른 경영을 전개해 나감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상생경영의 표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사장은 또 “먼저,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여 「2020년 글로벌 한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며, 새로운 첨단 전력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전력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처 인력개발팀 김찬영 과장은 “이들에게는 총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2008년도 1년간의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함께 졸업후 한전 입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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