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일부 장관에 김하중 주중대사가, 환경부 장관에 이만의 전 환경부 차관이 내정됐다.
이와 관련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 그리고 국가관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고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느냐도 고려했다”며 “지역 안배 등은 부차적인 것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하중 내정자에 대해 “중국 전문가로 뛰어난 조직 장악력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 북핵외교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능력이 돋보인다”고 밝혔고 이만의 내정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환경부 차관 재직시 환경단체와 원만한 업무 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등 조정 능력이 뛰어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최시중 전 한국갤럽회장에 대해선 “오랜 언론생활을 바탕으로 방송·통신 분야의 중립적인 위치에서 조정이 가능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통합민주당이 초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건에 대해 “절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인사”라며 “이는 결국 MB 브라더스의 출연”이라고 강력히 비판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장 선정에 관한 논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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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중 통일부장관 내정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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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의 환경부장관 내정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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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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