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일부 언론의 “호남고속철도 2012년 조기 완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과 관련 이용섭 통합민주당 광주 광산 예비후보가 “호남고속철도 조기완공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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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호남고속철 조기완공 건과 관련 광주에서 책임공방이 이뤄지는 것으로 같은 지역 경쟁후보인 통합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건교부가 호남고속철도의 2012년 조기 완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보고서를 지난 1월 만든 것이 지난 달 29일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됐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 전 장관 측이 “건교부에 확인해 본 결과 보고서는 당시 인수위 보고를 위해 실무선에서 만들었다”며 “이는 보고되지 않아 폐기됐고 이 전 장관은 이 보고서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건교부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남고속철도 2012년 완공 공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 세부적인 검토를 거쳐 관련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므로 호남고속철도 2012년 완공 공약은 여전히 유효하며, 공약 실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 전 장관은 “건교부 장관 재직 시절부터 호남고속철도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건교부 장관 등의 경력을 활용, 관계기관의 협의를 통해 호남고속철도 조기 완공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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