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일산의 국립암센터를 찾아 간경화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동료에게 자신의 간을 나누어줘 화제가 된 아시아나항공 A320 안전운항팀 유원동 기장(항공대 운항학과 31기, 42세)과 정윤식 기장(공사 31기, 48세)을 찾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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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일(일) 국립암센터에서 회복중인 유원동기장을 찾아 따뜻한 포옹으로 격려하고 있다 | ||
박 회장은 이러한 미담을 전해듣고 국립암센터를 직접 찾아 유 기장과 가족들에게 “유 기장이야 말로 진정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모토인 아름다운 사람들의 전형” 이라는 말로 격려와 치하를 하였으며, 동행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에게 두 조종사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금번에 간 기증을 한 유원동 기장에 대해서 최대 2년의 유급휴가 및 두 기장에 대한 병원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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