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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화재 부상자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3.03 07:37:35

[프라임경제] 지난 1일, 오전 3시 10분경 경북 김천시 대광동 소재 ㈜코오롱 김천공장 내 합성수지 생산동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 30여대와 2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오전 7시 30분경 완전 진화되었다.

이번 화재로 사망 2명, 부상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합성수지를 제조하는 연면적 8,472㎡의 생산 1개동이 소실되었다.

㈜코오롱 김천공장장 문대인 부사장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릴 듯 하며, 사망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유감의 뜻을 전했다. 

또한, 회사측은 생산설비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조기에 생산 정상화를 이룸과 동시에 불의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현재  보유중인 재고 활용과 같은 제품을 생산 중인 중국 쑤저우 공장의 라인을 풀가동하여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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