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주간 단위의 계획적인 학습을 권장하는 ‘메가스터디 주간완전학습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신학기 행사로, 동참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주간완전학습이란 1주일 단위로 계획을 완성해 가는 체계적인 공부습관을 일컫는 말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를 알리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메가스터디의 주간완전학습 캠페인인 셈이다.
메가스터디는 주간완전학습을 고교생들에게 널리 전파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홈페이지(www.megastudy.net)에 주간완전학습 코너를 별도로 개설, 운영한다. 이 코너에서는 메가스터디가 제안하는 주간완전학습 실천방법론을 비롯해, 주간완전학습을 실천한 선배들의 수기 등 관련 컨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메가스터디는 고교생들에게 주간완전학습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2008년판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를 신청자 3만5천명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메가스터디가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만든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는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의 학습 리듬에 맞춰 설계된 것으로, 주간단위로 학습계획을 상세히 기록하고 매일매일 학습을 평가하고 학습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선배들의 주간완전학습 성공수기도 함께 실어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외에도 2009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표,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표, 모의고사 성적 관리표 등의 페이지를 따로 마련해 1년간 학습의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는 맨 뒷장에 포스트잇 40장을 붙여 두어 학생들이 별도 메모가 필요한 사항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메가스터디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총 3만5천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메가스터디 홈페이지(www.megastudy.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이 학습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 위해 올해 신학기에도 어김없이 이 같은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간완전학습 성공을 위한 3가지 수칙 첫째, 현실적으로 가능한 공부량을 계산하여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주간완전학습 성공을 위한 첫번째 조건. 예컨대, 수학 한 문제를 푸는 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 지를 따져 본 다음, 공부할 분량까지 꼼꼼하게 계산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둘째, 일주일 중 하루는 별도의 계획을 세우지 말고 비워두는 것이 좋다. 아무리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운다 하더라도 일상에는 늘 변수가 있게 마련이므로, 일주일 중 하루는 주중에 밀린 학습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으로 남겨둬야 한다. 그래야 주간 단위의 학습계획을 온전히 실천해 낼 수 있다. 밀린 공부를 보충하는 날은 일요일이 되어도 좋고, 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주중 다른 날이어도 좋다.
셋째, 주중에 못다한 공부가 있다면 과감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밀린 공부를 다음날로 넘기게 되면 그 다음날도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 학습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못 다한 분은 과감히 건너 뛰고, 하루 비워둔 날 한꺼번에 보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