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회전율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의 회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상장주식회전율이 7.31%포인트 증가한 41.56%, 코스닥시장은 37.80%포인트 감소한 96.63%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올들어 상장주식 1주당 0.4번, 코스닥시장은 0.9번 꼴로 매매가 이루어진 것이다.
코스닥시장의 회전율은 40%포인트 가까이 급감했지만 유가증권시장보다는 약 55%포인트 높은 수치다.
상장주식회전율 분포를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회전율이 10%미만인 종목이 346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은 10%~30%미만인 종목이 309개로 가장 많았다.
회전율이 2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20개, 코스닥시장 99개로 코스닥시장이 79개 더 많았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의 회전율 상위 종목은 케이아이씨(793.82%), 대호에이엘(590.47%), 퍼스텍(538.89%)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모헨즈(2,467.64%), 이화공영(1,403.70%), 미주레일(1,206.17%)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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