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상화에 대한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그 범위가 다양화 되고있다.
가상화(Virtualization)는 물리적인 하드웨어를 논리적으로 나눠 사용률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으로써 논의되어져 왔다. 이는 점차 기존의 가상화 중심 개념인 '서버 가상화'를 넘어서 물리적인 서버나 가상 서버 양쪽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추어 두 환경 모두의 서버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출시되었다.
◇ 아크로니스, 백업 및 복구 파일 가상 머신으로의 전환 지원
아크로니스(한국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www.acronis.co.kr)는 최근 VM 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백업 및 복구를 위해 'VM 웨어 컨버터(VMware Converter)와 디스크 이미징 및 백업 소프트웨어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에코(Acronis True Image Echo)'를 이용해 물리적 시스템을 가상 머신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 제품군을 이용하면 별도의 구성 없이 가상화 플랫폼에서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시만텍, 가상화 e 메일 보안 솔루션 출시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VM 웨어 서버 및 ESX서버 환경에서 도입할 수 있는 가상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e 메일 보안솔루션 '시만텍 메일 시큐리티 8300 시리즈 버추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리적인 인프라스트럭처를 추가하거나 설정할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스팸 및 바이러스 필터링 시스템의 범위를 확장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중앙 집중화된 제어 콘솔이 있어 사용자가 기존의 서버 및 어플라이언스 전체에 메시지 스캐닝 기능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가상화 서비스 출시
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업체인 브로케이드코리아(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는 고성능 데이터 센터 가상화를 위해 새로운 `어댑티브 네트워킹(Adaptive Networking)'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어댑티브 네트워킹' 서비스는 서버나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같은 데이터센터 내 가상화 구성 요소가 요구하는 조건 변화와 관계없이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또 데이터 혼선이 예상되는 경우 데이터 우선순위를 선별해 관리자가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게 특징이다. 때문에 단순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 '시트릭스 젠서버'발표
시트릭스시스템스(대표 우미영, www.citrixkorea.com)은 지난 해 인수한 젠소스(XenSource) 제품군을 자사의 서버 가상화 제품군으로 통합한 ‘시트릭스 젠서버 4.1(Citrix XenServer 4.1)’와 ‘시트릭스 젠서버 플래티넘 에디션(Citrix XenServer Platinum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트릭스 젠서버는 가상 서버와 물리적 서버 모두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젠서버는 일반 데이터센터 내의 서버 전체에 가상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역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사용 편의성, 성능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지원을 향상한 5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시트릭스 젠서버 플래티넘 에디션은 가상 서버 및 물리 서버 양쪽을 프로비저닝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IT 응답성 및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재해복구 혹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프로비저닝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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